'르세라핌 탈퇴→배우 전향' 김가람, 새 프로필 공개


'학폭 논란'으로 르세라핌 탈퇴→배우 전향 
6월 매니지먼트 구와 전속계약…차기작 검토 중

배우 김가람이 지난 6월 전속계약을 체결한 매니지먼트 구에서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매니지먼트 구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그룹 르세라핌 출신 배우 김가람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예고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10일 김가람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월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공식 프로필로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프로필 사진에서 김가람은 맑고 청초한 분위기부터 시크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까지 폭넓은 콘셉트를 소화했다.

앞서 김가람은 지난 2022년 5월 그룹 르세라핌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러나 학교 폭력 논란이 불거지면서 활동을 중단했고, 결국 같은 해 7월 소속사 쏘스뮤직과 전속계약을 해지하며 팀을 탈퇴했다.

이후 김가람은 연기자로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해 왔다. 연기 훈련을 비롯해 영어와 일본어 등 외국어, 운동까지 다방면으로 기반을 다졌다.

이어 지난 6월 매니지먼트 구와 전속계약까지 체결하며 활동 재개를 알렸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추후 다양한 작품과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매니지먼트 구는 "김가람은 대중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필을 통해 그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과 배우로서의 잠재력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좋은 작품에서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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