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평화광장서 19일 '해상W쇼'…글로벌 불꽃쇼 펼친다


국제불꽃대회 수상팀 초청 협업 공연
해경·해군3함대 장병 500명 특별초청

목포해상W쇼 현장 /목포시

[더팩트ㅣ목포=조효근 기자] 전남광주시 목포시가 오는 19일 평화광장 해상무대에서 '목포해상W쇼'를 개최한다.

목포시는 이날 오후 8시부터 공연과 불꽃 연출을 결합한 해양문화 공연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는 글로벌 불꽃쇼에는 국제불꽃대회 수상팀이 참여해 협업 공연을 펼친다.

불꽃과 바다분수, 음악을 연계한 연출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에 해양경찰관 250명과 해군3함대 장병 250명 등 해양 관계자 500명을 특별 초청한다.

해양 안전과 방위를 담당하는 관계자들이 시민·관광객과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별도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목포시는 해상W쇼를 지역 대표 해양관광 콘텐츠로 운영해 관광객 유입과 평화광장 일대 관광 활성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글로벌 불꽃쇼를 비롯한 해양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목포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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