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해상서 조업하던 50대 선원 사고로 숨져


어구와 선박 벽 사이에 몸 끼여

소방청 로고. /소방청

[더팩트ㅣ신안=조효근 기자] 전남광주시 신안군 자은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50대 선원이 어구에 몸이 끼이는 사고로 숨졌다.

10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55분쯤 신안군 자은도 인근 해상에서 16t급 자망어선에 타고 있던 A씨가 어구와 선박 벽 사이에 몸이 끼였다.

A씨는 사고 직후 의식을 잃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사고 당시 어선에서는 선원들이 함께 조업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선장과 선원 등을 상대로 당시 작업 상황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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