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회장, 母 홍라희 명예관장 삼성전자 지분 0.11% 매수


다음 달 12일 거래…약 1조9000억원 규모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지난해 11월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모친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보유 삼성전자 주식 718만8793주를 매수한다.

삼성전자는 9일 이러한 내용의 거래 계획을 공시했다.

홍 명예관장이 이 회장에게 매도하는 주식은 0.11% 규모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이 회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은 9755만1953주(1.47%)에서 1억474만746주(1.58%)로 늘어난다.

거래 예정일은 다음 달 12일이다. 주당 가격은 지난 8일 종가인 26만9500원으로, 총 거래금액은 약 1조90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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