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산=이수홍 기자] 충남 서산시의 노인일자리 사업 지원에 힘입어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가 '2026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시가 밝혔다.
해당 평가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다.
노인 일자리 사업 유형은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등으로 분류된다.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는 복수 유형 추진 부문 우수 기관, A등급을 받았다.
시는 올해 197억 원을 투입해 4436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 및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는 20개 사업단을 통해 2073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 중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시 또한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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