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군포=김선우 기자] 경기 군포시는 추석 연휴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공영주차장 33곳을 무료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
무료 개방 대상은 군포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44곳 가운데 월정기 전용 11곳을 제외한 33곳이다.
중심지하와 철쭉공원, 산본시장, 군포역환승, 당정역사 앞 광장, 금정역 제1, 산본로데오 등에서 무료로 주차할 수 있다.
동백길과 평화, 당정 노외 등 월정기 전용 주차장 11곳은 무료 개방 대상에서 제외한다.
시는 명절 연휴 기간 귀성객과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도심 상업지역과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에게 힘이 되고 귀성객과 시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과 시민이 상생할 수 있는 주차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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