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박상민 기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현대적선빌딩에 마련된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후보자는 국회의원이던 당시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던 제약업체 측의 부탁을 받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시험 승인과 관련한 민원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배우자가 근무하는 복지기관에서 김 후보자의 자녀들을 채용해 인건비를 지급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김 후보자의 청문회는 오는 15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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