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개발공사, 'ESG·혁신 청년 서포터즈' 출범


지역 대학생 참여…청년 시각 ESG·혁신경영에 반영

강원개발공사 사옥. /강원개발공사

[더팩트 ㅣ 춘천=서백 기자] 강원개발공사가 지역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ESG·혁신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ESG·혁신 청년 서포터즈'를 출범했다.

강원개발공사는 8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1기 ESG·혁신 청년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청년 서포터즈는 지역 대학생의 시각과 아이디어를 공사의 ESG·혁신경영에 접목하기 위해 공개 모집을 거쳐 선발됐다.

8일 강원개발공사에서 ESG·혁신 청년 서포터즈 발대식이 열리고 있다. /강원개발공사

서포터즈는 앞으로 공사의 ESG·혁신 활동을 모니터링하고 다양한 캠페인과 홍보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청년의 시각을 공사 경영에 반영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는 역할을 맡는다.

강원개발공사는 이날 내부 직원으로 구성된 'ESG·혁신 추진단' 회의도 열어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추진단은 서포터즈가 제안한 아이디어의 실행 가능성을 검토하고 강원개발공사의 사업 및 업무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강원개발공사는 청년 서포터즈와 추진단의 협업을 통해 공사의 주요 현안과 도민 생활에 필요한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김태현 강원개발공사 사장은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가 공사의 ESG·혁신경영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업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과제를 발굴·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seo777@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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