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손해리 기자] 그룹 플레이브(PLAVE)가 ‘팬앤스타’ 글로벌 핫스타 랭킹에서 99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100주 연속 정상' 고지까지 단 한 걸음만을 남겨뒀다.
플레이브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7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9월 둘째 주 글로벌 핫스타 랭킹 투표에서 총 274만 4341표를 획득하며 당당히 1위에 등극했다. 이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2위에 이름을 올렸고, 스트레이 키즈가 3위로 뒤를 이으며 막강한 글로벌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결과로 플레이브는 99주 연속 1위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꿈의 숫자인 '100주 연속 1위'까지 단 1주만 남겨둔 만큼, 글로벌 팬덤(플리)의 이목이 다음 투표에 집중되고 있다.
앞서 플레이브는 ‘팬앤스타’ 글로벌 핫스타상 부문에서 최종 1위를 거머쥐며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 트로피를 일찌감치 품에 안았다. 오랜 기간 글로벌 핫스타 랭킹에서 보여준 독보적인 기세가 시상식 본상 수상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진 셈이다.
플레이브가 다음 투표에서도 정상을 수성해 100주 연속 1위를 달성할 경우, 역대급 서포트 특전이 주어진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몰 내 대형 스크린인 '9TO9 CUBE' 전광판 축하 광고가 무료로 송출된다.
새 시즌을 여는 ‘2027 글로벌 핫스타’ 투표는 오는 14일 낮 12시에 오픈한다. 기존의 연속 1위 기록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누적 투표수는 초기화된다. 전광판 특전 기록 역시 함께 리셋되어, 기존에 특전을 받았던 아티스트라도 재오픈 이후 다시 한번 리워드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한편,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는 오는 1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팬과 스타가 함께 만드는 축제의 장인 '팬앤스타'는 다채로운 랭킹 투표와 전광판 광고 서포트, TMA 시상식 연계 투표를 통해 글로벌 K팝 팬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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