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정병근 기자] 가수 임영웅이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팬들의 투표로만 선정되는 영광의 트로피인 'TMA 인기상' 주인공이 됐다.
8일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 조직위원회는 "임영웅이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의 'TMA 인기상' 수상자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TMA 인기상'은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 출연 라인업을 대상으로 팬앤스타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아티스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TMA 인기상'은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7일까지 투표가 진행됐으며 라이즈, 리센느, 싸이커스, 아이딧, 아일릿, 알파드라이브원, 에반, 에이티즈, 엔믹스, 올데이 프로젝트, 임영웅, 최예나, 코르티스,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키키, 트레저, 트리플에스(팀명 가나다 순)가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최종 집계 결과 임영웅이 가장 높은 지지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8일 오후 6시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IM HERO 10(아임 히어로 10)' 발매를 앞두고 있는 임영웅은 오는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TMA 인기상' 트로피까지 품에 안게 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특히 임영웅은 2023년 열린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아티스트'를 비롯해 '베스트뮤직 겨울' '팬앤스타 최다득표상 솔로' '팬앤스타 초이스상 솔로' '팬앤스타 최고 애즈닷상'까지 5관왕에 올랐던 바 있다. 3년 만에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참석하는 임영웅이 이번엔 'TMA 인기상'과 더불어 어떤 트로피를 더 받게 될지, 어떤 무대로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팬앤스타 초이스상' 그룹 부문에서는 방탄소년단, 솔로 부문에서는 이찬원이 최종 1위를 기록하며 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팬앤스타 초이스상'은 1년 내 음원을 발매한 그룹과 솔로 아티스트 가운데 국내외 팬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1차 투표를 통과한 그룹과 솔로 각 20팀이 최종 후보에 올라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7일까지 약 3주간 2차 투표가 진행됐다.
그룹 부문 최종 후보에는 라이즈, 미야오, 방탄소년단,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앤팀, 에이티즈, 엔하이픈, 오메가엑스, 올데이 프로젝트, 잔나비, 제이오원, 코르티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투어스, 트레저, 플레이브, 휘브가 이름을 올렸다. 솔로 부문에서는 강다니엘, 김수찬, 김재환, 김희재, 박창근, 백호, 손태진, 에반, 연준, 영탁, 우즈, 이승윤, 이찬원, 임영웅, 장민호, 전유진, 정동원, 최수호, 헨리, 황치열이 최종 후보로 진출했다.
팬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로 시상식을 향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가운데,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오는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2024년 일본 오사카, 2025년 마카오에 이어 3년 만에 국내로 돌아오는 이번 시상식은 한층 확장된 규모와 'TMA'만의 차별화된 무대 구성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는 라이즈, 리센느, 싸이커스, 아이딧, 아일릿, 알파드라이브원, 에반, 에이티즈, 엔믹스, 올데이 프로젝트, 임영웅, 최예나, 코르티스,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키키, 트레저, 트리플에스까지 총 17개 팀이 출연한다. 여기에 배우 김수현이 시상자로 참석해 한류스타의 위용을 뽐내며 부산의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더팩트가 주최하고 팬앤스타, UCW가 주관하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 레드카펫은 오는 19일 오후 4시, 본 시상식은 오후 6시 각각 진행되며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국내에 단독 생중계된다. 티켓은 온라인 예매처 예스24티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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