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판문지구 '레이크써밋 웰가' 9월 분양…690가구 대단지


최고 27층 스카이 라운지·스카이 카페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판문동·평거동 생활 인프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

진주 판문지구 레이크써밋 웰가 조감도. /흥한주택종합건설

[더팩트ㅣ진주=이경구 기자] 경남 진주시 판문동에 들어서는 '진주 판문지구 레이크써밋 웰가'가 9월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진주 판문지구 레이크써밋 웰가는 경남 진주시 판문동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전용면적 78~182㎡, 총 690가구 규모로 계획됐다.

전용면적별로는 78㎡ 130가구, 84㎡A 203가구, 84㎡B 277가구, 119㎡ 76가구, 182㎡ 4가구 등이다. 전체 물량의 상당수가 전용 84㎡로 구성됐으며 중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을 마련해 수요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단지는 판문동과 평거동의 생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가 특징이다. 교육환경으로는 평거초가 도보권에 있으며 경해여중·고, 선명여고 등이 인근에 있다. 평거동 학원가도 가까워 교육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탑마트 서진주점을 비롯해 이마트, 갤러리아백화점 등이 인접해 있어 평거동과 진주 도심의 쇼핑·문화·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주변의 자연환경도 눈길을 끈다. 진양호공원과 판문천 수변공원, 남강 산책로를 비롯해 판문산과 석갑산 등이 인근에 위치해 주거환경의 쾌적성을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진양호 일대의 관광·여가 인프라 확충도 진행되고 있다. 진주시는 진양호를 친환경 레저와 문화, 휴식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진양호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양호 노을길과 하모놀이숲을 비롯해 노을전망대 재정비, 동물원 이전 등 다양한 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교통 여건도 갖췄다. 대전통영고속도로 서진주IC가 가까워 진주 도심은 물론 사천·산청·함양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하기 용이하다. 국도 3호선과 남강로, 진주 순환로 등 주요 도로망으로의 접근성도 확보했다.

특히 단지는 서진주IC를 통해 진주 서부권으로 진입하는 관문 입지에 위치해 외부 지역과의 이동 편의성도 기대된다. 단지 내부에는 실수요자의 주거 편의성을 고려한 상품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대형 팬트리와 와이드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강화한 평면을 비롯해 다양한 공간 활용을 고려한 설계가 계획됐다. 지하 3층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해 가구당 약 1.88대의 주차공간을 계획하고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특화 도서관과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진주 지역에서 보기 드문 스카이 카페를 갖춘 스카이 라운지를 계획해 입주민을 위한 휴식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진양호 조망을 고려한 단지 특화시설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진주 판문지구 레이크써밋 웰가는 진양호를 비롯한 주변 자연환경과 평거동의 교육·생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선다"며 "스카이 라운지와 세대당 약 1.88대의 주차공간, 특화 도서관, 수납 특화 평면 등 실수요자의 주거 편의를 고려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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