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역사민속박물관, 어린이 동반 가족 방문객 대상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광주역사민속박물관 마한유적체험관 교육 프로그램 진행 모습. /전남광주시

[더팩트ㅣ전남광주=최치봉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광산구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에서 유아·초등생 가족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교육 프로그램은 우리 지역의 철기시대 국가인 마한과 마한사람들의 문화·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유아 프로그램은 △신창동 유물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시간을 담은 바람-신이·창이·동이와 함께 떠나는 시간여행' △영산강 지질 특성을 신창동 마을 유적과 연결해 배울 수 있는 '강에서 시작된 마한 이야기'를 운영한다.

초등학생 프로그램은 악기연주·요리·몰입형 연극 등을 통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활동 중심으로 준비했다. △마한의 꼬마 악사(11월 28일) △조물조물 쌀쿠기 만들기(10월 10일) △마한 탐험대(9월 19일, 10월 31일, 11월 21일, 12월 5일) 등이다.

장혜란 광주역사민속박물관장 직무대행은 "자라나는 미래세대들이 초기 철기시대의 신창동 유적과 마한 사람들의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광주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bb2500@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