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만원 옮기면 주식 수수료 평생 우대…SK증권, 최대 200만원 쏜다


타사 주식·현금 이관 고객 대상…잔고 유지 시 혜택 제공
신규 고객 1만원 추가 지급…이벤트 이달 30일까지

SK증권은 오는 30일까지 맞춤형 리워드 및 국내주식 수수료 평생 우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SK증권

[더팩트|윤정원 기자] SK증권이 비대면 고객을 대상으로 자산 이관 규모에 따라 국내주식 수수료 평생 우대와 최대 200만원의 현금 혜택을 제공한다.

SK증권은 오는 30일까지 '맞춤형 리워드 및 국내주식 수수료 평생 우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이 보유 현금이나 타사 보유 주식을 SK증권으로 옮긴 뒤 일정 기간 잔고 유지 조건을 충족하면 이관 규모에 따라 최대 200만원의 현금 혜택을 제공하는 게 골자다. 특히 5000만원 이상 자산을 이관하고 유지하면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 평생 우대 혜택이 적용된다. 최초 신규 고객에게는 현금 1만원도 별도로 지급한다.

SK증권은 고객의 투자 방식과 자산 관리 성향에 맞춰 혜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을 이번 이벤트의 차별점으로 내세웠다. SK증권 관계자는 "현금 보유는 투자 기회를 잡기 위한 가장 적극적인 투자 자산"이라며 "평생 수수료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고객의 주도적인 자산 운용 전략을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garden@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