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결혼 10개월 만에 임신…"모든 게 새롭고 신기"


지난해 11월 16일 비연예인과 백년가약 맺어

배우 김옥빈이 결혼 10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더팩트 DB

[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김옥빈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옥빈인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오랫동안 소식이 없었다. 사실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 태명은 울루"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힘들기도 하지만 행복하고 소중하게 잘 지키고 있다. 모든 게 처음이라 새롭고 신기하다"며 "남은 시간도 울루와 건강하게 잘 보내기를 기도하고 있다. 무사히 만나게 되는 날 또 소식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옥빈은 지난해 11월 16일 비연예인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들의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 및 가까운 지인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비공개로 치러졌다. 그로부터 약 10개월이 지난 후 김옥빈은 직접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1987년생인 김옥빈은 2005년 SBS '하노이 신부'로 데뷔했고 영화 '악녀' '1급기밀' '일장춘몽',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다크홀' '아라문의 검' '연애대전'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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