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금산=정예준 기자] 금산인삼이 한류를 타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럽시장 공략에 나섰다.
충남 금산군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방문해 현지 기업·기관과 교류하고 한류융합확산행사에 참가하는 등 금산인삼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금산군은 지난 1일 유럽권 아시아 식품 대형 바이어인 판아시아 독일지사를 찾아 금산인삼 신제품을 소개하고 관계자들과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2일에는 주프랑크푸르트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해 한·독 국제교류 동향을 듣고 금산인삼의 유럽 진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4일부터 5일까지 프랑크푸르트 시내 칼레리아 백화점 팝업 행사장에서 열린 한류융합확산행사에 참가해 금산군과 K-인삼을 알렸다.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했으며, 금산군은 충남도 독일사무소와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현지 방문객들은 전시된 금산인삼 제품을 살펴보고 인삼을 활용한 메뉴를 직접 맛보는 한편 중앙무대에서 진행된 인삼 프레젠테이션에도 참여했다. 군은 이를 통해 금산인삼의 품질과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알렸다.
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현지에 알리고 기업과 기관 관계자들과 소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홍보를 통해 금산인삼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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