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신진환 기자]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린 관계로 무정차 통과했던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열차 운행이 재개됐다.
서울교통공사는 5일 공지를 통해 "여의나루역 무정차 통과가 해제돼 5호선 열차 전 구간을 정상 운행한다"라고 밝혔다. 공사는 애초 오후 7시부터 여의나루역 무정차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었지만, 인파가 몰리면서 50분 앞당겼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당신의 빛을 찾아서(Your Infinite Colors)'라는 주제로 열렸다. 한국과 미국, 영국의 연화팀이 참여해 오후 8시부터 약 70분간 각국의 불꽃 연출 기술을 선보였다.
주최 측은 이번 축제에 시민 53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 경찰은 기동대 51개 부대와 광역예방순찰대 28개팀 등 경찰력 4700여명을 행사장과 주변 지역에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