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논산시장 "시민의 노력이 논산의 변화 만들고 있다"


9월 월례모임서…지역 발전 기여자 56명 표창

백성현 논산시장이 4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공직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9월 월례모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논산시

[더팩트ㅣ논산=김형중 기자] 백성현 논산시장이 4일 "시민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논산의 변화를 만들고 새로운 희망의 토대가 되고 있다"며 시민과 공직자들의 노력을 치켜세웠다.

백 시장은 이날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공직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9월 월례모임에서 "새로운 희망과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논산의 변화가 시민 여러분의 삶 속에서 느껴진다는 말씀을 들을 때마다 뿌듯함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날 지역사회와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최근 논산에서 이어지고 있는 각종 성과를 소개했다.

백 시장은 "논산의 쌀이 대한민국 10대 쌀 브랜드에 선정되고, 수박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며 "최근에는 논산딸기축제가 소비자가 선택한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먹거리 축제로 선정되는 등 지역이 가진 새로운 가치를 빛내는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시민과 농업인, 공직자들의 협력을 꼽았다.

백 시장은 "이는 시민과 농업인, 공직자가 한뜻으로 머리를 맞대고 땀 흘린 결과"라며 "수상하신 여러분을 비롯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논산의 변화를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의 노력에 깊은 감사와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

이어 "시민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논산의 변화를 만들고 새로운 희망의 토대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큰 정성과 열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월례모임에서는 논산행복대학 백일장 수상자를 비롯해 독서문화 진흥 유공자,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 수상자, 시정발전 유공자 등 모두 56명에게 표창과 상장이 수여됐다.

특히 논산행복대학 백일장 시화 부문과 엽서쓰기 부문에서 각각 글으뜸상(대상)을 받은 권갑순·김정자 어르신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작품을 낭독해 참석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이어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한 시민과 직원 6명, 적극행정 경진대회 수상자 등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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