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김성렬 기자] 2027 S/S 서울패션위크 까이에 쇼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런웨이를 펼치고 있다.
까이에의 2027 S/S 컬렉션 ‘L’Heure Dorée’는 1980년대 남프랑스 생트로페의 자유롭고 우아한 여름에서 영감을 받았다.
리넨과 실크 등의 가벼운 소재로 당시의 구조적인 형태와 볼륨을 재해석하고 섬세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모습을 표현했다.
한편, 올해로 26주년을 맞은 서울패션위크는 지난 1일부터 오는 6일까지 DDP와 롯데월드타워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 DDP 중심에서 잠실 롯데월드타워까지 무대를 넓혀 패션과 쇼핑, K-컬처를 결합한 도시형 패션축제로 확장했다.
2027 S/S 서울패션위크에서는 31개 브랜드의 패션쇼와 100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트레이드쇼, 글로벌 바이어 쇼룸투어, 브랜드 팝업과 전시·체험, K컬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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