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머유니버스, '썸머홀릭' 일본·몽골·베트남·칠레 진출


안치용 대표 "글로벌 스포츠 시장 경쟁력 입증해 나갈 것"

4일 썸머유니버스는 일본, 몽골, 베트남, 칠레 등으로 수출국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썸머유니버스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스포츠 선케어 브랜드 '썸머홀릭' 운영사 썸머유니버스가 해외 보폭을 넓히고 있다.

썸머유니버스는 썸머홀릭을 일본 아마존을 비롯해 몽골, 베트남, 칠레 등으로 수출국을 확대해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썸머홀릭은 선케어 브랜드 '부쉬맨'을 창업한 안치용 썸머유니버스 대표가 그간 축적한 스포츠 선케어 개발 노하우와 다양한 종목에서 얻은 현장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만든 브랜드다.

특히 땀과 물, 강한 자외선, 장시간 야외활동 등 실제 운동 환경을 위해 고안된 독자적인 '울트라 자외선 포뮬러'(Ultra UV Formula™)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서핑, 수영, 러닝, 테니스, 프리다이빙 등 다양한 종목의 현장과 생활체육 행사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왔으며 일본 아마존에서는 월 수천개 이상 판매되며 현지에서도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베트남과 몽골의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망으로 진출하고 남미 칠레까지 수출 지역을 넓히며 해외 사업을 본격화했다.

해외에서는 베트남 하사키(HASAKI) 200개 매장과 쇼피(Shopee), 틱톡샵(TikTok Shop), 티키(Tiki)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 몽골 세츠카(Setsuka) 직영 매장과 1200여 개 도·소매 거래처 네트워크를 보유한 현지 유통 파트너를 통해 판매 확대를 추진 중이다. 여기에 칠레 수출까지 이어지며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썸머유니버스는 앞으로 국가별 유통 파트너 및 스포츠 커뮤니티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각 지역의 기후와 활동 특성, 소비자 니즈에 맞춘 전략을 통해 썸머홀릭의 글로벌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안치용 썸머유니버스 대표는 "썸머홀릭은 압도적인 기능성과 독보적인 브랜드 차별성을 바탕으로 스포츠 현장에서 선택받는 제품을 만드는 데 집중해 왔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선케어 브랜드로 성장해 글로벌 스포츠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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