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김성렬 기자] '서울라이트 DDP 2026 가을'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한 가운데, 건물 외벽으로 미디어아트가 송출되고 있다.
이날부터 오는 13일까지 11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K-Original Light'를 주제로 진행한다.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인 백남준의 작품과 유영국의 추상미술, 가장 오래된 시조집인 '청구영언'의 한글 노랫말 등을 미디어 아트로 해석해 선보인다.
또한 서울라이트 DDP 최초로 라이브 퍼포먼스와 실시간 반응형 미디어 아트를 도입해 전자음악 밴드 이디오테잎 등 아티스트의 음악에 맞춰 영상과 빛이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라이브 공연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서울라이트 DDP 2026 가을'은 행사 기간 동안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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