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박상민 기자] 이준익 감독, 배우 이정은, 정진영이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아버지의 집밥'은 40년간 삼시세끼 집밥만 찾던 아버지 하응(정진영 분)이 요리백지증에 걸린 아내 순애(이정은 분)를 대신해 생애 처음 부엌에 들어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자산어보' '동주' '왕의 남자' 등을 통해 깊이 있는 연출력을 선보여온 이준익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숏드라마 최초로 극장 개봉을 확정 지은 '아버지의 집밥'은 오는 9월 9일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베일을 벗는다. 이후 작품은 플랫폼 레진스낵에서 에피소드 단위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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