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박성옥 디자인세연 대표(회계학과 98학번)가 모교 한남대학교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모교의 더 높은 도약을 기원하며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3일 총장 접견실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이 열렸다. 박성옥 대표는 이승철 한남대 총장에게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박 대표는 종합 디자인업체 대표로 한남대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코로나19로 사업이 어려운 가운데도 후배들을 위해 손소독제를 현물 기부하는 한편 장학금을 수차례 기탁하는 등 2019년부터 모교에 기탁한 누적 기부액은 올해로 5140만 원에 이른다.
박 대표는 "올해로 개교 70주년을 맞는 모교가 더욱 도약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발전기금을 기탁하게됐다"며 "모교에 대한 저의 작은 애정이 학교 발전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철 한남대 총장은 "동문들의 이러한 마음들이 모아져 우리 대학이 지역사회 속에서 더욱 견고하고 탄탄하게 발전할 수 있는 것"이라며 "기부해 주신 마음을 소중히 여겨 앞으로 대학 발전에 뜻깊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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