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김성렬 기자] 2027 S/S 서울패션위크 므아므 쇼가 3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런웨이를 펼치고 있다.
므아므의 2027 S/S 컬렉션은 ‘DOODLE OBLIQUE’를 주제로, 어린아이의 무의식적인 낙서와 즉흥적인 움직임을 입체적인 패션 언어로 재해석했다.
평면 위의 자유로운 두들 라인을 유동적인 드레이핑과 비스듬히 흐르는 실루엣으로 확장했으며, 옷을 몸과 공간 위에 그려지는 하나의 입체적인 스케치로 표현했다.
한편, 올해로 26주년을 맞은 서울패션위크는 지난 1일부터 오는 6일까지 DDP와 롯데월드타워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 DDP 중심에서 잠실 롯데월드타워까지 무대를 넓혀 패션과 쇼핑, K-컬처를 결합한 도시형 패션축제로 확장했다.
2027 S/S 서울패션위크에서는 31개 브랜드의 패션쇼와 100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트레이드쇼, 글로벌 바이어 쇼룸투어, 브랜드 팝업과 전시·체험, K컬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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