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11월 열리는 '서리풀 청소년 축제' 무대에 오를 청소년 문화예술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초구는 제5회 청소년 문화예술 경연대회 '둠칫꿈칫'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서초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9~24세 청소년 또는 청소년시설 이용자로, 개인이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노래·연주·랩·밴드 등 음악 분야와 K팝·힙합·무용·발레·비보잉 등 댄스, 마술·난타·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참가자를 받는다.
참가 희망자는 신청서와 5분 이내 예선 영상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영상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15개 팀을 선정하며, 결과는 10월 10일 발표한다.
본선은 11월 7일 서초문화예술공원에서 열리는 '서리풀 청소년 축제' 메인 무대에서 진행된다.
올해 대회는 순위 경쟁 대신 본선 진출팀 모두가 함께 무대를 만드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본선 참가팀에는 방배아트유스센터 및 서초스마트유스센터 센터장상과 15만원 상당의 외식상품권이 수여된다.
'둠칫꿈칫'은 2024년 62개 팀, 2025년 28개 팀이 참가 신청을 하는 등 청소년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학업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둠칫꿈칫 신나게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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