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홀, '2026 CMYK' 입상 4팀 음악 담은 컴필레이션 앨범 발매


안효주, 개화, 투모로우, Remay 4팀 음악 담아
5일 낮 12시 정식 발매

라이브 클럽 롤링홀이 신인 발굴 오디션 2026 CMYK에서 선정된 안효주, 개화, 투모로우, Remay 4팀의 음악을 담은 컴필레이션 앨범 2026 CMYK COMPILATION을 5일 낮 12시 각 음악 사이트에 발매한다./롤링홀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라이브 클럽 롤링홀이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2026 CMYK'에 선발된 4팀의 음악을 동시에 선보인다.

롤링홀은 3일 "'2026 CMYK'에 선정된 안효주, 개화, 투모로우, Remay(리메이) 4팀의 음악을 담은 컴필레이션 앨범 '2026 CMYK COMPILATION(2026 씨엠와이케이 컴필레이션)'을 5일 낮 12시 각 음악 사이트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먼저 '2026 CMYK' 우승자 안효주는 '꿈'을 수록했다. '꿈'은 잠들기 전 떠오르는 현실 속 수많은 걱정과 힘든 마음을 꿈속에서라도 위로받고 싶은 바람을 서정적으로 풀어낸 곡이다.

독창적인 사운드와 에너지를 들려주는 밴드 개화(GAEHWA)는 기존 발매곡 'Rules (Before Sunrise)(룰스 (비포 선라이즈))'를 개작한 'Rules'를 앨범에 담았다.

신스록을 기반으로 개성 있는 사운드를 선보이는 투모로우(To More Raw)는 기존 싱글 'Day(데이)'를 새롭게 편곡해 우울과 공허의 정서를 담담한 보컬과 어쿠스틱 사운드로 전한다.

마지막으로 Remay의 'Love Comes Slowly(러브 컴스 슬로울리)'가 앨범에 함께 수록됐다.

이들 4팀은 5일과 6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에 출연해 라이브로 해당 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CMYK'는 롤링홀에서 진행하는 신인 뮤지션 발굴 오디션으로 2022년 처음 시작해 올해 4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 열린 '2026 CMYK' 우승자에게는 일본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SUMMER SONIC 2026(서머 소닉 2026)'의 출연 기회가 제공돼 많은 참가자가 지원했다.

치열한 경선을 통해 우승을 차지한 안효주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열린 'SUMMER SONIC 2026'에 출연해 글로벌 음악 팬 앞에서 공연을 펼쳤다.

롤링홀 김천성 대표는 "'CMYK' 프로젝트를 통해 각자의 색깔과 가능성을 지닌 신예 뮤지션들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 4팀의 음악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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