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전남광주=최치봉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 제조업 현장에서 활약하는 우수 기술인을 예우하기 위한 '2026년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술장'을 발굴해 선정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광주 지역 5개 자치구에 위치한 중소 제조업체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기술인 중 신기술 개발이나 품질관리 활성화 분야에서 제안 실적이 뛰어나거나 공정 개선 등으로 생산성 향상·불량률 저감에 공적이 있는 기술인이다.
전남광주시는 기업체와 업종별 협의회 등으로부터 추천서 및 관련 서류를 받아 서류 평가, 현장 실사, 개별 발표 등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5명 이내의 기술장을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는 △개인 역량 △기술창의 활동 △개선 및 혁신 활동 △기타 사내·외 활동 총 4개 분야에서 이뤄진다.
구체적으로 근무 경력, 개인 자격증, 수상 경력, 제안 사항 및 개선 실적, 근로 분위기 조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선정된 기술장에게는 기술장패를 수여하고 3년간 분기마다 50만 원씩 총 600만 원의 장려금을 지급한다.
기술장 추천은 전남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첨부된 제출 서류를 작성한 후, 9월 21일부터 10월2일까지 광주청사 창업진흥과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