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송승헌이 일본 팬들과 함께 생일을 기념한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2일 "송승헌이 오는 10월 3일 일본 사이타마시에서 2026 일본 팬미팅 'PRESENT(프리젠트)'를 개최한다"며 포스터를 공개했다.
'PRESENT'는 다가오는 송승헌의 생일을 맞이해 오랫동안 응원해 준 팬들을 위해 마련한 선물 같은 자리다. 이번 팬미팅에서 송승헌은 토크 이벤트 등 다채로운 코너로 팬미팅 타이틀에 걸맞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포스터 속 송승헌은 포근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 손에 헤드폰을 잡은 그는 기분 좋은 미소를 지은 채 따뜻한 눈빛으로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팬들과의 만남을 향한 설렘을 더한다.
1995년 의류브랜드 '스톰'의 모델로 데뷔한 송승헌은 이후 연기로 활동 영역을 넓혀 '가을동화' '에덴의 동쪽' '블랙' '보이스 4' 등의 드라마로 사랑받았다. 지난해에는 ENA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서 독고다이 형사 독고철 역을 맡아 활약했으며 최근 영화 '정원사들'의 촬영을 마쳤다.
송승헌 일본 팬미팅 'PRESENT'는 오는 10월 3일 일본 사이타마시 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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