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구의회, 제10대 의회 제275회 제1차 정례회 개회


21일간 일정 돌입…2025회계연도 결산 등 심사

대전시 중구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개회식을 열고 제10대 의회 275회 제1차 정례회 21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윤원옥 의장이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대전시 중구의회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중구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개회식을 열고 제10대 의회 275회 제1차 정례회 21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9월 1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예비비지출 승인안 및 기금결산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및 동의안 등 각종 안건을 심사한다.

개회식에 이어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휴회의 건 등을 처리했다.

중구의회는 정례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한다.

2일부터 4일까지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안과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지출·기금결산 승인안, 조례안 및 동의안 등을 심사하고 8일부터 9일까지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한다.

대전시 중구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개회식을 열고 제10대 의회 275회 제1차 정례회 21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중구의회 본회의장 전경. /중구의회

14일부터 18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제4차 본회의를 열어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지출·기금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을 최종 의결하고 21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윤원옥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지난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살펴보고 올해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안건을 심도 있게 검토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구민의 입장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꼼꼼히 살피고, 구정의 주요 현안을 면밀히 점검해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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