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한국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가 지난달 31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회원 3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제1회 한국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30+1, 새로운 도약'이란 슬로건 아래 지난 30년간 결실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 올 한 해 추진한 지역 사회 봉사와 과제학습 등의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1부 회원 화합·소통, 2부 개회식 및 성과공유회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5대 과제 실천 및 농작업안전·온열 질환 예방 결의문 선언 △회원 간 활동 소감 나누기 △근골격계 질환 예방 체조 △활동 작품 전시물 관람을 진행했다.
2부 공식 개회에서는 △자아·자존UP 교육 △우수회원 시상 △신계숙 교수 특강 △읍면동 생활개선회 성과 공유가 이어졌다.
이명옥 한국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배움과 봉사의 현장에서 땀 흘려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당진 농업의 희망찬 내일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당진시 생활개선회가 농촌 여성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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