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건설업 일평균 임금 28만2737원…전년比 1.40%↑


건협, 올해 하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결과 공표

대한건설협회가 올해 5월 건설업 임금을 조사해 집계한 2026년 하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결과를 1일 공표했다. /뉴시스

[더팩트|이중삼 기자] 대한건설협회가 올해 5월 건설업 임금을 조사해 집계한 '2026년 하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결과를 1일 공표했다.

건협에 따르면 전체 132개 직종의 일 평균임금은 28만2737원으로 직전 반기와 비교하면 0.98·전년 동기로는 1.40% 상승했다.

전체 평균 임금상승률이 전년 동기대비 1.40% 상승에 그친 것은 최근 10년간 가장 낮은 수준이다. 2023년 6.71% 상승 이후 상승폭은 3년 연속 둔화했다.

건협 관계자는 "최근 건설경기 부진에 따른 고용 감소 등이 임금 상승률 둔화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한편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보고서는 대한건설협회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j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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