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파주=양규원 기자] 경기 파주시가 오는 10월 22일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년 파주시 취업박람회'에 참여할 구인기업을 모집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참여 기업에는 기업별 현장 면접 공간이 무료로 제공되며 행사 당일 구직자와 1대 1 채용 면접을 진행할 수 있다. 기업의 모집 직종과 근무 조건 등 채용 정보를 행사 홍보자료와 현장 채용정보 게시판 등을 통해 안내해 기업과 채용 정보를 홍보할 수 있다.
파주시일자리센터는 기업별 채용 조건에 맞는 구직자를 사전에 발굴해 연계하고 시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중장년내일센터, 제대군인지원센터 등 관련 부서 및 일자리 관계기관과 협업해 청년·여성·중장년·제대군인 등 다양한 구직자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참여 기업이 한자리에서 폭넓은 인재를 만나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8일까지 참가신청서, 구인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관련 서류를 파주시일자리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업의 모집 직종, 채용 인원, 근무 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현장 참여 기업 35개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 참여 기업으로 선정되지 않았거나 행사 당일 참여가 어려운 기업에는 온라인 채용관을 통한 구인 서비스를 제공해 채용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파주시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취업박람회가 구인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직접 만날 기회가 되고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기업의 채용 정보와 면접 기회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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