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에 지명된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30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장관 및 대통령실 인선을 발표했다. 강 실장은 "전임 장관에 대한 평가 때문에 신임 장관을 뽑은 것은 아니다"라며 이 후보자의 발탁 배경으로 중동발 고유가에 대응해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을 주도하는 실행 역량을 들었다. 이와함께 "현재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비롯한 여러 수치가 실질적으로 국민의 피부에 닿도록 할 적임자라는 판단이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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