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전남광주=최치봉 기자] 전국 최대 무화과 주산지인 전남광주 영암에서 제철 무화과를 맛보고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기는 무화과축제가 오는 9월 4일 개막한다.
30일 영암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무화과에 반하다, 영암에 머물다'를 주제로 4∼6일 삼호읍 농업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본격적인 출하기를 맞은 영암 무화과의 맛과 품질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자리로 꾸민다.
인기가수 공연과 제철 영암 무화과를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시식회, 영암 특산품 깜짝 경매도 열린다.
무화과 판매관에서는 제철 무화과와 함께 무화과 빵, 동동주, 곤약젤리, 스무디 등 무화과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