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병문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이 "기후위기성 돌발변수를 상수로 엮어 대비해야 한다"고 했다.
조 의장은 30일 페이스북에 "최근 엄청난 비 피해가 발생한 거제, 통영을 고려하면 홍수 대비의 중요성은 여러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적었다.
그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네팔 대홍수에서 보듯이 최근 기후재난은 우리가 예상하는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다"고 했다.
이어 "행정부와 지방정부는 산사태 위험 지역, 제방 인근 및 상습침수 구역, 반지하 주택 등 홍수 취약구역에 대한 전면적 점검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의 보호는 그 무엇보다도 국가의 최우선 책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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