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오세훈 서울시장 항소심 출석 [TF사진관]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을 받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송호영 기자

오 시장이 굳은 표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더팩트 | 송호영 기자]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을 받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서울고법 형사7부(구희근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오 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오 시장의 후원자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항소심 2차 공판을 열었다. 이번 재판에는 명태균 씨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오 시장은 명 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후원자 김 씨에게 비용을 대납시킨 혐의로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오 시장 측은 지난 21일 항소심 첫 재판에서 여론조사 의뢰 사실 자체가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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