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장성로컬푸드 상무직매장 개장식 열어


첨단직매장 이어 2호점…지역 농산물 판로 확보

[더팩트ㅣ주남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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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로컬푸드 상무직매장 개장식을 축하하고 있다. /장성군

[더팩트ㅣ장성=주남현 기자] 전남광주시 장성군은 지난 26일 장성로컬푸드 상무직매장에서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

28일 장성군에 따르면 전남광주시 서구 쌍촌동에 문을 연 장성로컬푸드 상무직매장은 북구 첨단직매장에 이은 장성로컬푸드 2호점으로, 매장 683㎡로 지역 먹거리(로컬푸드), 가공품, 축산, 반찬 코너 등을 갖추고 있다.

2022년 6월에 문을 연 첨단직매장은 누적 매출 490억 원을 기록하며, 도심 속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의 성공 사례로 평가 받았다. 장성군은 이번 2호점 개장을 통해 1800여 농가 및 지역 농산물 판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장성군은 △장성로컬푸드 인증제 도입 △출하 농가 교육 강화 △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장성산 먹거리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장성 농업인들이 정성껏 생산한 농산물이 보다 많은 광주시민들의 식탁에 오르게 되어 뜻깊다"면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모범적인 유통 모델로 정착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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