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용인=박아론 기자] 경기 용인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생활용수 10만㎥ 증량을 요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날 용인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용인 반도체 산단 통합용수공급사업 점검회의'에서 생활용수 증량 등을 기후에너지 환경부에 건의했다.
이날 회의는 금한승 기후부 1차관과 황준기 제2부시장을 비롯해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 경기도와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반도체 산단 통합용수공급사업 추진 현황 점검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 반도체 팹 가동 일정과 용수 공급 시기를 맞출 방안 등도 논의했다.
시는 생활용수 증량과 함께 평창배수지 용량을 기존 6600㎥에서 2만 8600㎥로 증설 계획의 빠른 승인도 요구했다.
vv8300@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