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10곳과 협약


급식 위생·안전부터 영양교육·맞춤 식단까지…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

26일 대전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다함께돌봄센터와 안전한 급식관리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배재대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대전 서구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아동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전문기관과 돌봄 현장이 손을 맞잡았다.

대전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6일 대전 서구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10개소와 안전한 급식관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돌봄센터 이용 아동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센터는 다함께돌봄센터를 대상으로 △급식소 위생·안전 및 영양 순회방문지도 △대상별 위생·안전 및 영양교육 △연령별 식단 및 표준레시피 제공 △최신 급식 이슈와 위생·안전·영양 정보 제공 등을 지원한다.

또 양 기관은 급식관리와 관련해 추가적인 협력이 필요한 분야에서도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급식관리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지원이 돌봄 현장에 직접 연계되면서 아동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현 센터장은 "아동의 건강 증진을 위해서는 돌봄 현장과 급식관리 전문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위생·안전 및 영양 순회방문지도와 대상별 교육, 연령별 식단 및 표준레시피 제공 등 센터의 전문적인 지원이 돌봄 현장에 안정적으로 연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전 서구 관내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이용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받고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역 내 어린이 급식소와 사회복지 급식소의 위생·영양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현재 어린이 급식소 316개소와 사회복지 급식소 108개소 등 총 424개소를 관리·지원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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