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日 증권사 인수 검토 시인…"토스증권과 무관"


27일 해명 공시…"확정된 사항은 없어"

27일 미래에셋증권은 풍문에 대한 해명 공시를 통해 일본 현지 증권사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일본 현지 증권사 인수 검토설을 시인했다. 다만 토스증권과는 무관하게 독자적으로 추진하는 사안임을 분명히 했다.

27일 미래에셋증권은 "토스증권과는 무관하게 일본 증권사 인수를 검토 중"이라며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미래에셋증권의 이번 공시는 미래에셋증권과 토스증권이 각각 일본 증권사 3~4곳을 인수 후보로 두고 검토하고 있다는 전날 한국경제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다. 보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일본 현지 증권사를 인수해 국내에서 쌓은 자산관리(WM) 역량과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본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향후 관련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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