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금산=정예준 기자] 문정우 금산군수가 지역 기업인들과 만나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금산군은 지난 26일 군청 다용도회의실에서 지역 기업 및 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경기침체와 내수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공유하고 기업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기업인들은 기업 활동 과정에서 겪는 행정·제도적 어려움을 전달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사항 등을 건의했다.
또한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는 방안과 함께 판로 확대, 지역 내 소비 활성화 등을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탱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의 어려움이 곧 지역경제의 어려움이라는 생각으로 현장 중심의 기업 지원에 힘쓰겠다"며 "기업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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