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해외결제 겨냥한 신상품 공개


해외직구·광고비 결제 동일 혜택 적용

삼성카드가 삼성 iD 해외 3.5 카드를 출시했다. /삼성카드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삼성카드가 해외 이용금액에 일괄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상품을 공개했다.

삼성카드는 '삼성 iD 해외 3.5 카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결제금액의 3.5%를 할인한다.

해외직구와 구매대행은 물론 해외 광고비 결제에도 같은 혜택을 적용한다. 해외 결제가 잦은 개인사업자도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밖에도 해외 현지에서 결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컨택리스 기능도 탑재했다.

국내에선 가맹점 결제액의 0.7%를 할인한다.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해외겸용(Mastercard) 모두 1만 5000원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전월실적, 할인 한도 없이 해외 이용금액에 대해 3.5%를 제공하는 상품이다"라며 "앞으로도 해외 이용고객에게 큰 혜택과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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