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서구, 대학생봉사단 활동 방향 모색 위한 간담회 개최

대전시 서구는 25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6년 하반기 대전서구대학생봉사단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대전시 서구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서구는 25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6년 하반기 대전서구대학생봉사단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자문위원회 부위원장을 새롭게 선출하고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대전서구대학생봉사단 어울림한마당'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체험 부스 및 공연 등 행사 운영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관내 4개 대학 학생 1233명과 35명의 지도교수로 구성된 대전서구대학생봉사단은 학생들의 전공과 재능을 활용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11월 어울림한마당에서는 학생들 각자의 전공과 재능을 살린 체험 부스와 공연 등을 운영해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구는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대학생들의 역량을 지역 사회와 나누고 봉사활동의 의미를 확산할 수 있는 행사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대학생봉사단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대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살려 지역 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서구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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