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이 처음으로 30%대로 내려앉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22~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2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해 긍정 평가는 38.9%를 나타냈다.
이는 직전조사보다 4%포인트(p) 하락한 것으로, 이 대통령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부정평가는 3.8%p 오른 57.9%였다.
권역별로는 전남·광주·전북에서 긍정률이 65.3%로 상대적으로 높았고, 나머지 지역은 모두 30%대를 기록했다. 서울 34.9%, 인천·경기 38.5%, 대전·세종·충청 33.5%, 대구·경북 35.7%, 부산·울산·경남 34.2%, 강원·제주 38.5% 등이다.
연령대별로는 18~29세가 30.1%로 가장 낮았고, 30대는 65.8%로 가장 높았다. 이밖에 40대 43.3%, 50대 40.9%, 60대 44.2%, 70세 이상 39.6% 등이다.
이 조사는 무선자동응답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다. 자세한 내용은 여론조사업체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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