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에서 26개 명소가 선정되며 '명품 관광도시 당진'을 입증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는 국민이 직접 전국의 대표 관광명소를 선정하는 참여형 사업으로 당진시는 △미식 △자연·생태 △여행 취향 △문화·예술·전통 △체험 콘텐츠 레저·스포츠 △라이프스타일 △K-콘텐츠 △건축물 등 8개 분야 모두에 이름을 올렸다.
매년 약 6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당진의 대표 관광지인 '삽교호관광지'와 전국에서 유일하게 일출·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왜목마을 관광지'는 2개 이상 분야에 선정됐다.
또한 면천읍성·솔뫼성지·합덕제·신리성지·필경사·장고항·아미미술관·신평양조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보여줬다.
신현숙 당진시 관광과장은 "대국민 프로젝트를 통해 당진의 대표 관광지와 다양한 관광자원들의 가치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다양한 관광사업 추진을 통해 매년 10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명품 관광도시 당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에 선정된 당진 관광지와 관광자원 관련 문의는 당진시청 관광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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