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꼬깔콘, 을지로 만선호프와 이색 협업…'야장 안주' 변신


9월 13일까지 스페셜 나쵸·꼬깔콘 세트 등 특별 메뉴 선봬

롯데웰푸드는 최근 배우 오정세를 꼬깔콘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우리 시대의 낭만스낵, 꼬깔콘을 슬로건으로 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롯데웰푸드가 오는 9월 13일까지 서울 을지로 만선호프에서 '꼬깔콘X만선호프'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협업 기간 만선호프에서는 '꼬깔콘 스페셜 나쵸'를 하루 20개 한정 판매하며, 생맥주 주문 고객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매콤달콤한맛 1봉을 증정한다.

또한 마늘치킨·을지로골뱅이 등 만선호프 인기 메뉴와 꼬깔콘을 조합한 세트 메뉴 4종도 하루 25세트 한정으로 선보인다. 건물 외벽에는 브랜드 모델인 배우 오정세의 대형 옥외광고를 설치하고 매장 곳곳에 광고 영상을 상영한다.

최근 출시된 '꼬깔콘 쌈장삼겹살맛'은 SNS 입소문과 대형마트 정육 코너 연계 진열 효과로 기존 제품 대비 3배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일부 매장에서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야장 협업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을지로 야장에서 꼬깔콘과 함께 색다른 낭만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웰푸드의 2분기 실적(연결 기준)은 매출액 1조1557억 원으로 전년 대비 8.6%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647억 원으로 전년 대비 89%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5.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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