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3대 메가 프로젝트·5극 3특 중심 대체불가 韓 건설"


"2025년 하반기 1.8% 성장 마련"
"민생 안정·경기회복 역량 집중"

한성숙 국무총리는 24일 정부는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5극 3특, 지역균형 등 지방 주도 성장을 통해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한 총리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는 모습.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정소영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는 24일 "정부는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5극 3특, 지역균형 등 지방 주도 성장을 통해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국민주권 정부는 지난해 통상 리스크와 내수 침체 등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과 0% 성장이 이어지는 엄중한 상황에서 출범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는 출범 첫날부터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20일 만에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하는 등 민생 안정과 경기 회복을 위해서 가능한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국민을 대상으로 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원해서 소비 여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건설 경기의 활성화와 신산업 분야 추진 촉진을 위해서 재정이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는 데 최선을 다했다"며 "물가 부담 경감과 소상공인 채무조정 등 민생 안정에도 총력을 다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 결과 2025년 하반기에는 1.8% 성장을 달성하는 등 경기회복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또 "지난해 정부는 673조 3000억 원의 본예산과 더불어 경기 진작과 민생 안정을 뒷받침하고자 두 차례에 걸쳐 45조 6000억 원의 추경을 편성해 집행했다"고 전했다.

한 총리는 "정부는 지난해 국회가 의결해 주신 예산을 한 치의 낭비 없이 집행하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만 부족하거나 미흡했던 부분도 있었을 것"이라며 "국가와 국민을 위한 위원님들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upjs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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