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서구, 2026년 서람이 자치대학 개강


9월 18일부터 두 달간 강연…경제·교육·건강 등 분야별 전문가 초청

대전시 서구가 9월 18일 박병률 경제 칼럼니스트의 영화로 읽는 경제학 사용 가이드 강연을 시작으로 2026년 서람이 자치대학을 운영한다. 사진은 대전 서구 서람이자치대학 홍보 포스터. /대전 서구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서구는 오는 9월 18일 박병률 경제 칼럼니스트의 '영화로 읽는 경제학 사용 가이드' 강연을 시작으로 '2026년 서람이 자치대학'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6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서람이 자치대학은 서구를 대표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빙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경제, 교육, 복지 및 건강, 인공지능(AI) 기술 등 4개 분야를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서구청에서 진행된다.

각 강연은 △박병률 경제 칼럼니스트 (9월 18일) △효린파파(성기홍) 영어교육 전문 크리에이터(9월 30일) △서재걸 자연치료의학 전문의(10월 7일) △김상균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10월 22일)가 맡는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이번 서람이 자치대학은 개인의 삶과 급변하는 사회, 그리고 다가올 미래를 함께 생각해 보는 열린 배움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우는 즐거움을 누리고 삶의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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