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한 범시민 협력 기구 발족

광주 군 공항 부지에 들어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지역 경제계 등 각계가 참여하는 범시민 협력 기구가 발족한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전남광주=최치봉 기자] 광주 군 공항 부지에 들어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지역 경제계 등 각계가 참여하는 범시민 협력 기구가 발족된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오는 24일 오후 2시 30분 광주상의 7층 대회의실에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추진위에는 행정과 국회, 지방의회, 경제·교육·연구·노동·언론·시민사회·금융·산업계 등 호남권 각 분야 대표 100여 명이 참여한다. 위원회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공감대를 확산하고 기업 공급망 참여 확대도 지원할 계획이다.

출범식에서는 전 삼성전자 DS부문 CTO(사장)를 지낸 정은승 전남광주반도체전략위원회 위원장이 '반도체 산업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비전'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한다.

이어 공동 선언문 낭독과 성공 기원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추진위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지역 국회의원·지방의회를 비롯해 광주·전남 상공회의소와 경제단체, GIST·전남대·조선대·한국에너지공대 등 대학, 광주·전남테크노파크, 금융기관과 주요 기업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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