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광어양식장서 화재…3개 동 피해·인명 피해 없어


고금면 양식장서 불…1시간 15분 만에 진화

21일 오전 10시 23분쯤 완도군 한 광어양식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인명 피해 없이 1시간 15분 만에 꺼졌다. /전남광주소방본부 제공

[더팩트ㅣ완도=조효근 기자] 전남광주시 완도군의 한 광어양식장에서 불이 나 양식장 건물 3개 동이 피해를 입었다.

21일 전남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3분쯤 완도군 고금면 한 광어양식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15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이날 불로 양식장 건물 4개 동 가운데 3개 동이 불에 타거나 그을리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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