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몽돌, 인도 이어 인도네시아 진출…해외 활동 박차


23일과 24일 인도네시아 현지 공연

밴드 몽돌이 23일과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음악 페스티벌 출연과 단독 라이브로 현지 관객과 만난다./엠와이뮤직, 한국콘텐츠진흥원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밴드 몽돌(MONGDOLL)이 인도네시아에서 투어를 개최하고 글로벌 활동을 이어간다.

소속사 엠와이뮤직은 21일 "몽돌(양광준 이홍균 이동희 김태준)이 23일과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음악 페스티벌 출연과 단독 라이브로 현지 관객과 만난다"고 밝혔다.

먼저 23일 몽돌은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 '자카르타 비트 소사이어티 2026(Jakarta Beat Society 2026)'​에 참석해 공연을 펼친다. 이날 몽돌은 오후 8시부터 8시 30분까지 'M Block Live House(멩 블록 라이브 하우스)' 스테이지에 올라 현지 음악 팬과 만난다.

이어 24일에는 자카르타 더헝 하우스(Deheng House)에서 'K-WAVE: MONGDOLL LIVE(케이-웨이브: 몽돌 라이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 몽돌은 한발 더 가까이서 현지 팬과 호흡하며 에너지를 전달하겠다는 각오다.

몽돌은 지난해 7월 인도 록밴드 트랜스이펙트(Trance Effect)​와 컬래버레이션 싱글 'Fighting(파이팅)'​을 발매한 것을 계기로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들은 2025년 12월에는 인도 나갈랜드에서 개최된 '혼빌 페스티벌(Hornbill Festival)'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 것을 비롯해 꾸준한 해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몽돌은 이번 자카르타 공연을 시작으로 인도에 이어 인도네시아에서도 활동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몽돌 측 관계자는 "몽돌은 이미 인도에서 활동을 시작하면서 해외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인도네시아에서도 현지 관객 및 음악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만들어 활동 영역을 넓히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번 몽돌의 자카르타 투어 공연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제작 지원한다.

laugardagr@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